폐암 환자의 체중 감소를 막는 시스테인 - 리치 단백질

몬트리올, 퀘벡, 캐나다, 2008.01.17, 미디어 발표 

 

이뮤노텍은 다양한 캐나다 임상 센터와 공동으로 수행한 폐암 환자의 체중 감소에 대한 무작위 이중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 IMN 1207로 치료한 환자는 체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Tozer et al., Antioxidants & Redox Signaling (2008) 10 :395-402). 이뮤노텍은 또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후속 연구의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진행된 암 환자의 체중과 근육량의 큰 손실은 일반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재정적 부담 및 삶의 질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문제를 만족스럽게 예방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없었습니다. Immunotec의 새로운 연구에는 최첨단 화학 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진행성 폐암 환자 66명이 포함되었습니다.

 

환자들은 이미 치료 전에 심각한 체중 감소를 겪었습니다. 6 개월의 치료 기간 동안 환자들에게는 임상 영양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스테인이 부족한 단백질 보충제("placebo")또는Immunotec이 공급하는 글루타티온이 강화된 시스테인이 풍부한 유장 단백질(IMN 1207)이 공급되었습니다.

 

IMN 1207로 치료한 환자는 체중이 확실히 증가했지만, placebo 사용군에서는 체중 감소가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덧붙여 말하면,이 환자들은 힘과 삶의 질적 수준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 연구는 처음으로 암 관련 체중 감소가 단일 단백질 원천에 의해 예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McGill 대학의 종양학과Gerald Batist 박사는 "유청 단백질의 치료적 사용에 대한 초기 역학연구에 참여했는데, 이 특정 제재가 임상에서 시험 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현재까지의 데이터는 추가 임상 시험을 권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뮤노택 선임 연구 개발 담당 부사장 Wulf Dröge 박사는 이 첫 번째 임상 시험의 결과는 낙관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신중하게 말했습니다.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두 번째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임상 시험은 화학 요법에서 항산화제 사용에 관한 논란을 다루었습니다.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방사선 요법과 여러 유형의 화학 요법은 산화 스트레스와 자유 라디칼을 형성해 암세포를 죽이는데, 항산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낮춰 오히려 암을 항암 치료로부터 보호하는 결과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종양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이 경우 항산화 물질은 환자의 수명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뮤노텍의 연구에 의하면 IMN 1207의 경우는 분명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Wulf Dröge 박사는 Heidelberg의 독일 국립 암연구소(DKFZ)에서의 그의 초기 실험을 바탕으로, 글루타티온과 같은 전구체를 보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주요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은 실제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새로운 연구 결과는 이것이 사실임을 시사합니다. 항산화 글루타티온은 영양 보충제로 널리 사용되는 비타민 A, C 및 E를 비롯한 다른 항산화 물질과 구별됩니다. 글루타티온은 특수한 생화학적 과정을 통해 활성 산소 및 기타 잠재적인 독성 화합물을 제거하는 데 관여하며, 생합성 전구체 시스테인의 유용성에 따라 세포 및 조직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유익한 농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