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노칼이 내 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내 이름은 Rose Thomas입니다. 여러분과 공유하는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2 년 전, 친구로부터 이뮤노칼을 소개받았을 때 나는 허리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이뮤노칼을 복용하자 부상 이후 늘 아프던 등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몸을 굽히지 않고 똑바로 걸을 수 있고 앞으로 옷을 입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시 힐을 신을 수 있었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달라지 것이라곤 이뮤노칼을 복용한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뮤노칼에 대한 진짜 이야기가 그보다 뒤에 있을 거라곤 알지 못했습니다.

 

2011 년 6월, 딸 Tamika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제 딸과 손녀는 나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의사들은 타미카가 폐렴과 함께 빠르게 퍼지는 감염을 일으켰으며 에이즈 환자에게 사용되는 매우 강력한 항생제를 투여받으려면 내가 서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런 유형의 폐렴과 폐 감염이 보통 에이즈 환자에게서 나타난다는 소식을 들었 기 때문에 에이즈 검사를 받을 서류에 서명해야 했습니다. 의사의 요청대로 했습니다. Tamika는 항생제를 받았고 테스트가 수행되었습니다. 

 

다음날 AIDS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고 소위 강력한 항생제가 감염에 별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감염이 너무 빨리 퍼져서 의사들은 타미카를 약물로 인한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딸의  폐를 분리해서 인공 호흡기에 연결했습니다.

 

양쪽 폐는 순간에 무너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의사들 말로는 48시간 이내에 감염의 확산을 막지 못하면 딸의 심장으로 퍼질 수 있고 그녀는 죽을 거라 했습니다.

 

의사들은 튜브를 통해 탐침을 하고, 그녀의 폐에 액체를 주입하고 전염성 점액을 추출해야 하는 절차를 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술의 문제는 감염이 너무 조밀해서 엑스레이 촬영 중에 의사가 폐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딸의 폐에 구멍을 뚫을 기회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확실히 치명적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사들에게 튜브를 통해 이뮤노칼을 투여하고 딸에게 살기 위해 싸우는 기회를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이 병원에서는 어떤 환자에게도 가정 요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부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나는 이뮤노칼이 Physician ’s Desk Reference(PDR)에 등재된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 의사들에게 이뮤노칼이 PDR에 등록된 것으로, 단지 가정 요법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PDR에 있었고 PDR의 모든 것은 의사가 처방할 수 있습니다. 

 

이뮤노칼이 PDR에 등재되었기 때문에 의사들은 사용에 동의했습니다. 즉시 플래티넘 1포와 일반 이뮤노칼 1포를 투여하고 그날 밤과 다음 날 아침에 같은 양을 투여했습니다.

 

의사의 처방은 딸에게 하루에 두 번 투여하도록 이뮤노칼 1팩과 플래티넘 1팩에 대한 약물과 함께 의료 게시판에 게시되었습니다. 의사는 이뮤노칼과 플래티넘을 아침에 투여한 후 X-레이를 촬영하고, 딸의 폐를 확인하여 원하는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의 지시는 다른 약물과 함께 딸에게 매일 2회 투여하도록 게시판에 게시되었습니다.

 

이뮤노칼과 플래티넘을 아침에 투여한 후 X-레이를 촬영하고 의사는 시술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딸의 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술 다음 날 의사들은 천천히 딸을 혼수상태에서 깨우기 시작했고 다음 날 딸은  인공 호흡기를 떼고 스스로 완전히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이뮤노칼이 내 딸을 내게 돌려주었습니다. 제 손녀에게 어머니를 돌려주었습니다. 장례식을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던 그 날, 딸과 이야기하면서 느꼈던 행복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한 의사는 “이렇게 빨리 이런 유형의 질병에서 회복되는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당신이 우리에게 준 것이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딸은 퇴원했고 그 이후로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퇴원 1주일 후 손녀를 안고 있는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