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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복용 사례

골밀도

캐나다 공인 간호사인 Betty Lyons의 어머니 사례입니다. 

 

1998년 가을, 베티의 어머니인 레지나는 골밀도 검사를 받았고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1998년 11월에 그녀는 폐기종, 당뇨병, 고혈압, 콜레스테롤 상승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이뮤노칼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1999년 2월에 의사는 레지나에게 Evista(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를 처방했습니다. 의사는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여러 여성에게 Evista를 적용했고 소규모 연구를 위해 참가한 모든 여성을 모니터링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레지나가 식품 보조제인 이뮤노칼을 복용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걱정하지 않고 그녀가 원한다면 계속 복용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2000년 가을에 레지나는 이 소규모 연구에서 다른 여성들과 함께 골밀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레지나는 이 그룹의 진단 결과가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성인과 같은 정상적인 골밀도를 가진 유일한 여성이 됐습니다. 의사는 Evista를 복용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심각한 다리 경련이 있었는데 의사는 Evista가 필요하지 않기에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 10월 10일에 수행된 뼈 스캔은 베티 어머니의 골밀도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몇 달 동안 하루에 3팩의 이뮤노칼을 먹었고, 뼈 스캔 전에 2팩으로 줄였습니다. 그녀는 이제 하루에 1팩만 섭취합니다.

 

"나는 어머니를 되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베티가 주변에 나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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